지난 8월 29일 세계조경가협회(IFLA)에서 최고의 영예인 루미너리어워즈에 한국인이 선정됬다. 본 협회는 바로 수상자에게 서면으로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상의 주인공는 바로 신현돈 주 서알앤디 디자인의 대표이사이다.앞서 신대표는 작년 2016 터키 안탈라이 엑스포에서 52개 엑스포 세계정원 중 한국팀으로 참가해 최고의 정원으로 선정되었고, 2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남 순천시가 터키 안탈리아 정원박람회장에 조성한 ‘한국정원’이 52개 엑스포 세계정원 중 최고의 정원으로 선정돼 ‘그린 시티 어워드(Green City Award)’ 상을 수상했다.터키 안탈리아 조직위원회는 10월 27일과 28일 양 일간에 걸쳐 각 정원의 설계, 식재, 활용도 등에 대한 AIP
한국조경신문은 터키의 정취를 느끼고 더불어 안탈리아 정원엑스포에 참가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터키! 안탈리아 정원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장기 국제행사였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총 23개국에서 83개의 다양한 정원을 선보였으며, 총 440만 3890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4월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20일 폐막까지 184일의 긴 여정만큼 박람회장에는 다양한 일화가 있다. 폐막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지금, 2013년 상&mi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터키정원을 방문하는 250만 번째 관람객에게 터키 안탈리아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순천만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정원박람회장 터키정원을 방문한 250만번째 관람객에게 안탈리아 행 왕복 항공권 2매와 5성급 호텔에서 일주일동안 체류할 수 있는 숙박권 2매를 제공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8일째를 맞아 관람객 70만 명이 넘어서면서 박람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맞춤형 테마행사와 이벤트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국내외 문화행사가 연일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lsq